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츠키야마 긴레이 (문단 편집) == 긴레이의 [[능(케모노기가)|능]](能) == ||[[파일:케모노기가 캐릭터용 파일20.jpg|width=100%]]|| ||<:> '''{{{#F8E0E6 조혈장비 음격무쟁을 사용하는 긴레이}}}'''|| > "[[실|그런 '''무기''']]라고 했지만, 그건 '''약간 잘못된 말'''이다. 분명 무기의 측면도 있다. 허나, 내가 쓰는 '''조혈장비'''의 본래 분류는 '''악기'''다." 캐릭터 자체의 비중이 다른 주역들에 비해 낮다보니 본격적인 [[능(케모노기가)|능]]의 공개도 1부 중반부가 돼서야 풀리게 되었다. 긴레이가 지금까지 사용한 클로와 실과 다르게 본래의 능은 조혈장비 음격무쟁을 이용해 소리를 굳혀서 날려보내는 것이다. 이 능력에 당할경우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닿지도 않았는데 그대로 피격 부위가 폭발하게 되며 단순히 시각으로는 날아오는 소리를 볼수 없기 때문에 피하기 힘들다. 또한 사전에 주변에 깔아둔 실을 이용해 상대방의 공진 주파수를 기억해 어디에 있는지 찾아낼수 있다. 실제로도 긴레이와 싸웠던 마카츠히는 그대로 공격에 의해 자신의 줄기가 터져나가게 되자 지하를 이용해 도망치려고 했지만 긴레이는 이미 그 마카츠히의 공진 주파수를 기억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거미줄|도망치면 도망칠수록 공격이 깊게 조여오게 되었고]] 이에 긴레이의 조혈장비를 이용한 추가 공격을 통해 완전히 폭발하게 된다. 또한 굳혀서 날려보낸 소리에 맞은 피격부위에는 [[크림(죠죠의 기묘한 모험)|둥근 구멍이 생겨난다.]] 긴레이의 능은 조혈장비를 이용해 음파를 굳혀 날려보는것이지만 작중에서는 능에 대해 자세히 공개되기 전까지 조혈술로 만들어낸 실을 주로 사용했었다. 유우의 가시 형질의 조혈술과 마찬가지로 긴레이의 조혈술은 실 형질이 조혈술로 사용자가 의식을 잃거나 힘이 빠지면 순간적으로 풀려나면서 무력화 되는등 다른 조혈술과 공통된 단점을 가지고 있다. 작중에서 선보인 사용법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파일:케모노기가 캐릭터용 파일187.jpg|width=100%]]|| * '''실을 이용한 움직임 봉쇄 및 절단''' 긴레이가 가장 많이 사용한 실을 이용한 공격으로 보이지 않는 실을 사방으로 전개해서 어느새 상대방을 붙잡는 능력으로 생포할때 주로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상대방을 묶은 상태에서 절단하는것도 가능한데 작중에서는 이를 이용해 마카츠히들을 토막내어 공격했다. ||[[파일:케모노기가 캐릭터용 파일188.png|width=100%]]|| * '''간이 로프''' 오서굴 에피소드에서 선보인 사용법으로 유우, 리코, 안을 안은채 얇은 실 하나만으로 그 무게를 모두 지탱하며 100미터 이상의 지하까지 무사히 내려가는데 성공했다. 실 자체는 평범한 실이나 낚시줄보다 높은것으로 보이지만 작중에서는 끊어지는 모습도 자주 보였다. [[미사자키 킨카]]와 싸울때와 투명화가 가능한 마카츠히와 싸울때 실이 끊어지거나 녹은적이 있었다. ||[[파일:케모노기가 캐릭터용 파일189.png|width=100%]]|| * '''간이 통신기''' 리코와 유우의 새끼 손가락에 실을 묶고 가운데 중심에 실 세줄을 바늘과 엮어두고 이를 통해서 실에대고 말을 하면 진동을 통해 떨어져 있어도 각자 통신이 가능하다고 한다. 별다른 통신기구가 없던 상황에서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된 능력이다. ||[[파일:케모노기가 캐릭터용 파일191.png|width=100%]]|| * '''조기경보''' 실을 바늘에 묶은채 바닥에 꽂아두면 긴레이가 이를 통해 진동으로 누군가가 온다는걸 감지한다. 마찬가지로 유용한 능력이기에 2부에서도 잠시 사용했었지만 별다른 소득은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